정수기 없애도 될지 30초 판단
주방에서 정수기를 빼고 그 자리를 쓰고 싶은 다인 가구라면 후보에 올릴 만한 3도어 프렌치도어입니다. 대신 냉동실이 아래 칸이고 에너지 등급이 4등급이라, 이 두 가지를 감수할 수 있는지가 사실상 결론을 정합니다.

정수기 자리 회수
정수+얼음 디스펜서가 본체에 붙어 있어 렌털 정수기를 따로 둘 필요가 없습니다. 좁은 주방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.
얼음은 큐브만
자동 직수형 아이스메이커이며 각얼음 한 종류만 나옵니다. 카페식 조각얼음을 기대했다면 여기서 맞지 않습니다.
가격대 172만원
정가 2,650,000원인 제품이 1,722,500원에 걸려 있습니다. 얼음정수 일체형을 이 선에서 찾는 사람이 주로 보는 구간입니다.
각얼음이 단단해서 텀블러에 담아 나가도 한참 형태가 남는다는 말이 여러 후기에 반복됩니다
구매한 사람들이
공통으로 말하는 것
네이버 판매 페이지에 공개된 구매 후기에서 반복되는 의견을 골라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. 특정 개인의 글을 옮기지 않았고,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.
물과 얼음 한 자리
출수구가 하나여서 컵을 옮기지 않아도 물과 얼음이 차례로 받아집니다. 지정한 만큼만 받고 멈추는 타이머도 후기에서 자주 언급됩니다.
편의냉동실은 아래 칸
하냉동 구조라 냉동실을 열 때마다 몸을 숙여야 합니다. 이건 구조라 나중에 바꿀 수 없습니다.
구조냉장 공간은 표기보다
정수 모듈과 출수부가 안쪽을 차지해 냉장실에서 실제로 쓰는 공간은 478L 숫자보다 줄어듭니다.
수납전력은 넉넉히 계산
2024년 7월 기준 에너지소비효율 4등급, 월간 소비전력 77kWh입니다. 집 전체 사용량이 누진 구간 경계에 있다면 미리 검침량을 보세요.
전력이래서 고른다
- 정수기를 따로 두지 않아 주방 자리를 아낌
- 출수구 하나로 물·얼음 순차 배출, 타이머 지원
- 얼음이 단단해 외출용 텀블러에도 오래 감
- 스테인리스 외관과 깊은 수납에 만족한다는 의견
사기 전 알아둘 점
- 하냉동이라 냉동실 쓸 때마다 허리를 숙임
- 제빙 멈춤 초기불량과 A/S 지연 사례가 반복 보고
- 4등급 77kWh로 전력 부담이 적지 않음
| 총 용량 | 716L (냉장 478L / 냉동 238L) |
|---|---|
| 크기·무게 | 908 x 1,785 x 802 mm / 126kg |
| 에너지·전력 | 4등급(2024.07 기준) · 77kWh/월 |
| 정수·제빙 | 정수+얼음 일체형, 직수형 자동 큐브 |
- 모델 끝자리 확인 — 얼음 없는 쪽은 F756SI04
- 908 x 1,785 x 802mm, 문 열림 폭과 현관 통과 여부
- 직수형이라 설치 자리에 수도 연결이 되는지
- 지난달 검침량 확인 후 월 77kWh 더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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